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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23
Walking with the Dead 

ALBERT CHE

죽음에 대한 고뇌와 사후세계, 오컬트

작가 알버트 최의 경험과 서브 컬쳐에 뿌리를 둔 그림들은 그의 예술적 스타일 영감의 근간이 되었다. 그는 학창 시절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브루클린을 누비며 다양한 서브 컬처를 경험했으며, 이 경험은 그의 작품에 독특한 감성을 부여한다.

사회의 세속을 거부하고 인간의 우울한 욕망을 추종하는 고스(goth)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들은 인간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표현하고 있다. 인간에게 죽음이란 최대의 미지로 여겨지며, 이로 인해 죽음을 둘러싼 다양한 미신적인 관념과 신화가 형성되어있다. 이 그림들은 오컬트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삶과 죽음, 현실과 사후세계를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Death, afterlife and the occult

Growing up, Albert Che immersed himself in various subcultures in Brooklyn. These early encounters eventually manifested into the foundation of his distinctive artistic style.

Influenced by the goth culture, which embraces the darker dimensions of humanity, his artwork vividly portrays the most shadowy facets of the human experience. Death, shrouded in myths and the occult, serves as a central theme. These works incorporate occultic elements to convey a message that bridges the realms of life and death, as well as reality and the afterlife.
- 전시 장소: 신사동 523-19 offture.
- 전시 기간: 10/27 - 11/12
- 운영 시간: 수-금 12:00-19:00 / 토-일 12:00-20:00
-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hi@cnpcompany.kr